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의 소리 (문단 편집) == 한국과 미국의 소리 == 2018년 들어 북한산 석탄 밀수입/판문점선언 오역 의혹 등을 보도하고, [[청와대]] 외신기자단에서 기자 1명이 퇴출됐다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한국에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로든 주목받는 언론이 되었다. 그러나 사실은 한국과 아주 오래전부터 관계가 있었다. 해방 전인 1942년, [[이승만]]의 노력으로 [[한국어]] 방송도 시작되어 [[일본 제국|일제]] 치하의 [[조선인]]들이 들을 수 있게 되었다.[* 인터넷에 짤이나 합성으로 돌아다니는 "나는 이승만입니다..."하는 이승만의 목소리는 [[https://youtu.be/8RbGU1cYcCg|실제 미국의 소리를 통해 전파를 탔던 방송 스크립]]이다. 해당 육성의 원본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[[독립기념관]]에 보존되어 있다. ] 이 때 [[조선방송협회]] 경성방송국 직원들이 이 방송을 듣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탄압을 받은 [[항일단파방송 사건]]이 일어나기도 했다. 1970년까지 한국 KBS와 CBS에서는 VOA 한국어 방송을 중파로 재송출했던 시절이 있었으나, [[박정희]]에 의해 강제 중지되었다. 이러한 사태는 대한민국 정부가 현재까지도 '공식적으로는' 외국 방송의 지상파 재송출을 허용하지 않는 기조의 근원이기도 하다. 다만 이는 외국 방송사가 대한민국에 중계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는 얘기지, 국내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재송출 제휴를 맺는 건 규제 대상은 아니라고 한다. 2018년 7월,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의 석탄을 대한민국에서 2017년 10월 두번에 걸쳐 반입했다는 사실을 VOA가 확인 보도하여 논란이 일어났다. 자세한 사항은 [[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/대한민국]] 참고. VOA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 청와대 특보가 몇 달 전 VOA기자의 인터뷰 요청 전화에 '''"미 프로파간다 머신에 할 얘기가 없다"'''며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. [[https://m.facebook.com/story.php?story_fbid=10209944273522069&id=1791617259|8번 항목]] 2022년 [[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]]에 대해 한국의 실수였고 미국을 모욕한 것이며 한국이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 평가했다. [[https://youtu.be/6VTguWAbs1E?t=112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